노르웨이 남서부 항구도시 베르겐 인근 해안에서 29일(현지시간) 14명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르겐 경찰 대변인 모르텐 크로넨은 현지 언론매체에 헬기가 "충돌로 완전히 부서졌다"고 말했다.
탑승객들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소식통들은 생존자들이 있다는 흔적이 없다고 전했다.
헬기는 에너지업체 스타토일이 북해에서 운영하는 유전 플랫폼에서 베르겐으로 이동하는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노르웨이 해안서 14명 탑승한 헬기 추락…"인명피해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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