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9일)은 경기도 광주시의 왕실도자기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와 이천, 그리고 여주지역에서 도자기 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광주지역을 찾으시면 제대로 된 조선시대 왕실도자기와 흥미로운 도자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물레를 돌리면서 백토 반죽으로 모양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도예가의 도움을 받아서 손맛을 느끼며 도자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한기석/도예가 : 천천히 아기 다루듯이 자주 부드럽게 만지셔야 돼요. 세게 힘을 주시면 안 돼요.]
설마하고 시작했는데 근사한 도자가 모습을 드러내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최영자/경기도 광주 : 손을 밖으로 하면 넓어지고 안으로 하면 좁아지고 조금 힘을 주면 선도 나오고 너무 좋아요. 재미있었어요.]
경기도 광주의 왕실 도자기 축제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도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또 조선시대 왕실에서 쓰이던 격조있는 조선 백자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난타공연과 다례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온 가족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광주 왕실도자기 축제에 오셔서 왕실도자기의 진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이천과 여주 도자기 축제는 실생활에 쓰이는 생활도자기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마음껏 깨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접시깨기행사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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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소설가 조정래 동국대 석좌교수와 이창동 전 문화광광부 장관 그리고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공포한 성남시 남북교류협력조례에 따라서 정부의 남북교류협력과 통일정책을 돕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시 출연금 등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서 오는 2025년까지 운영되는데 성남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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