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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조사, 4년제 대학 평균등록금 667만 5천 원

교육부 조사, 4년제 대학 평균등록금 667만 5천 원
교육부가 조사한 전국 4년제 대학의 98.9%가 올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4년제 대학 180개 학교의 정보공시 항목을 분석한 결과 178개의 학교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목등록금에 학생정원을 가중해 산출한 평균등록금은 667만 5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4천 원 상승했습니다.

교육부는 평균등록금이 상승한 이유는 대학구조개혁 등으로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비싼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학생 정원의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평균등록금이 938만 8천4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이어 예체능 782만 5천400원, 공학과 자연과학 인문사회 계열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학의 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성적 평가 결과 등 대학별 세부 공시 사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대학알리미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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