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수사인력 1,500여 명을 투입해 상반기 불량식품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인들을 상대로 이른바 '떴다방'을 열어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행위와 일선 학교나 요양원 등 각종 시설의 단체급식비리, 인터넷상 불량식품 유통 등 3대 핵심 단속 주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서울, 부산 등 12개 지방청에 설치한 해양범죄수사계도 단속에 투입해 수산물 분야 불량식품 사범도 수사합니다.
단속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단체에 영업정지나 폐쇄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불량식품은 적극 압수·폐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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