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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매출 400억…성공을 만든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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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매출 기업의 CEO, 5번의 창업, 현재 33살.
'버즈빌'의 대표 이관우 씨를 수식하는 말입니다.

젊은 나이에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관우 씨.
그의 성공의 원동력은 작은 습관인 메모하기부터 시작됐습니다.

/기획 정경윤 /구성 유건욱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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