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무당국의 정기 세무조사 결과로 부과받은 500억 원 가량의 세금을 그대로 물게 됐습니다.
오늘(28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최근 세무당국으로부터 501억 원의 세금을 부과받은 뒤 추징액이 과도하다며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벤츠코리아는 국세청에서 501억 9천400만 원의 법인세 추징 통지를 받았습니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관련 당국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향후 대응 방안은 논의 중이며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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