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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유기견…한 달 만에 놀라운 변화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지난 2월, 스페인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충격적인 모습의 유기견 한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구조센터로 옮겨져 '바릴라'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유기견은 구조 당시 겨우 7킬로그램의 몸무게에 
혼자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장기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구조센터 직원에게 입양된 바릴라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차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도 만나게 되었죠. 

약 한 달 후, 몰라보게 달라진 바릴라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씩씩하게 뛰어놀며 장난도 칩니다.
주인의 품에 꼭 안긴 바릴라, 이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SBS비디오머그)

▶ 영상 보러 가기
[비디오머그] 걷지도 못하던 유기견…한 달 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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