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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삼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오늘(28일) 새벽 4시 45분쯤 강원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231킬로미터 지점에서 52살 우모 씨가 몰던 7.5톤 트럭이 앞서가던 64살 양모 씨의 4.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54살 이모 씨가 몰던 BMW 승용차는 우 씨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우 씨 등 차량 운전자 3명이 다치고 우 씨 차량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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