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6조 6천8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5조 9천800억 원보다 11.7% 증가했고 전 분기 6조 1천400억 원보다는 8.7% 늘어난 수치입니다.
1분기 매출은 49조 7천8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6% 늘었고 전 분기보다는 6.6% 감소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스마트폰을 맡는 IM부문이 3조 8천9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애초 3조 5천억 원대로 예상됐으나 갤럭시S7 시리즈 조기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4조 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내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반도체 부문도 2조 6천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 D램 단가 하락 등 시장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소비자가전 부문은 5천1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2천7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습니다.
삼성전자 영업익 6조 6천800억 원…스마트폰 4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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