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계속할 경우 다른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대응방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이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면 다른 대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너 수석부대변인은 지난주말 북한의 SLBM 발사실험 직후 미국이 리수용 북한 외무상의 여행을 제한한 조치를 거론하면서 "이는 분명한 경고의 일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토너 부대변인은 다른 대안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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