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 WRC에서 개인과 팀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는 '2016 WRC' 4차 대회인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자사 소속 헤이든 패든이 우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패든이 이끄는 현대차 i20 월드랠리카 3호차는 25점을 획득해 개인전 1위에 올랐고, 제조사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개인 우승은 처음이며, 팀 우승은 지난 1월 1차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올해 WRC에 데뷔한 신형 i20 랠리카는 현대차가 2014년과 2015년 WRC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습니다.
미쉘 난단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 책임자는 "신형 i20 랠리카 투입 이후 팀 기량도 많이 향상됐다"면서 "올 시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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