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안보도전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일 3자 간 안보협력을 강화할 것을 공식 촉구했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는 또 "한국과 일본은 조약동맹이자 매우 중요한 안보 파트너로서, 북한의 위협을 비롯해 각국의 국가안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한 공통의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며 3자 간 안보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을 명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외교차관 협의회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공동의 대응을 모색하는 등 3자 간 안보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군사위는 또 패트리어트 요격시스템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미국과 동맹들의 미사일 방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적절한 훈련과 배치 일정이 제공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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