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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해운, 조선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구조조정은 결국 국민이 낸 피 같은 세금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대규모 적자를 낸 기업의 대주주가 수십억 원씩의 보수를 챙기고, 그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기 전 주식까지 팔아버렸다면 여기에 나랏돈 들어가는 걸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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