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복주택 1천638가구 입주자 모집에 2만여 명 몰려

서울과 인천, 대구의 행복주택 1천638가구에 2만명 이상이 입주를 신청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가좌지구와 상계장암지구, 인천 주안지구, 대구혁신도시 등의 행복주택 1천638가구 입주자 모집에 2만3천607명이 신청했습니다.

가좌역 철도부지에 지어져 '초역세권'으로 꼽히는 가좌지구 행복주택 362가구에는 1만7천180명이 입주를 신청해 경쟁률이 47.5대 1에 달했습니다.

가좌지구는 사회초년생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는데 사회초년생에게 우선 공급되는 전용면적 29㎡ 주택 1가구에 2천12명이 입주를 원했습니다.

역시 사회초년생에게 공급되는 16㎡ 주택 40가구에는 7천131명이 입주를 신청해 경쟁률이 178.3대 1에 달했습니다.

상계장암지구 행복주택 48가구에는 1천32명이 입주를 희망했고, 가좌지구처럼 철도부지인 주안지구 행복주택 140가구에는 1천997명이 입주신청을 내 경쟁률이 각각 21.5대 1과 14.3대 1이었습니다.

수도권 밖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행복주택인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 1천88가구 입주자 모집에는 3천398명이 몰려 경쟁률이 3.1대 1이었습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한 행복주택들은 다음 달 1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께 시작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