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새로 나온 책,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하나, 둘, 셋 점프!' /필리프 홀스먼 글·사진 / 엘리]
오드리 헵번과 마릴린 먼로 등 20세기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점프 모습이 담긴 사진집입니다.
인물사진의 거장인 저자는 점프를 통해 그 사람의 성격과 숨겨진 내면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유명인들이 점프 동작을 할 때 짓는 유쾌한 표정은 독자들에게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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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 강한나 김보름 지음 / 미래의 창]
저자들은 소수의 취향, 이른바 마이크로 트렌드가 대세의 자리를 넘보는 시대가 왔다고 말합니다.
소수의 취향이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과 그 심리를 분석했습니다.
남들과 다른, 남들보다 특별한 무언가를 추구하는 요즘 사람들의 욕망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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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의지' / 스티븐 그린블랫 지음, 박소현 옮김 / 민음사]
올해 서거 4백 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평전입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이 왜 오랫동안 계속 읽힐 수밖에 없는지 최신 자료와 깊은 연구 성과로 보여줍니다.
"실존인물이다. 아니다.", "어떻게 대문호가 됐는가?" 등 그를 둘러싼 갖가지 궁금증에도 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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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홀릭' / 로버트 파우저 지음 / 살림]
서촌에 매료된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의 서촌 예찬론입니다.
저자는 '서울의 숨은 시골 마을' 같은 서촌의 매력에 흠뻑 빠져 이곳의 낡은 한옥을 수선해 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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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詩집살이' / 김막동 김점순 등 지음 / 북극곰]
전라남도 곡성에 사는 할머니들이 삶의 애환을 시에 담았습니다.
담담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기교 없이 삶을 시로 바꿔 냈습니다.
문단의 시인들도 아주 빼어난 시집이라는 찬사를 보낼 정도로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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