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가스통과 흉기로 여자친구를 위협한 혐의로 56살 신모 씨를 청주 청원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9일 새벽 3시 30분쯤 청원구 오창읍의 한 노래방에 LPG통을 들고 찾아가 업주인 57살 A씨에게 '가스를 폭발시켜 죽이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5회에 걸쳐 A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다른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위협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신씨는 "여자친구인 A씨가 다른 남자와 커피를 마신 것을 알게 돼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