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운업계 관계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가 등과 세계 해운시장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에서는 '해운동맹 재편 동향 및 국내해운항만 영향'에 대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발제와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뤄집니다.
김 장관은 해운 동맹 재편이 해운시장뿐 아니라 항만·물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국내 양대 선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모두 경영위기에 빠져 해운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도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요동치는 글로벌 해운시장…정부 위기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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