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부터 전국에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6배가 넘는 332㎍/㎥을 기록했고 서해 격렬비열도의 농도는 평소 15배인 743㎍/㎥까지 치솟았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매우 나쁨'이 예상됩니다.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고 경기도에는 미세먼지 경보까지 내려지는 등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오늘도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황사가 나타나며 황사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내일까지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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