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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찜질방서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사고

오늘(23일) 새벽 0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의 한 게스트 하우스 내 찜질방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객 68살 서 모 씨 등 4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4명은 모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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