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유해 가습기 살균제로 물의를 빚은 옥시는 건강과 위생, 가정이라는 기업 가치를 내세웠지만, 지금까지 보인 행동 어디에서도 이 가치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이런 기업에 대해 그동안 우리 소비자들이 너무 관대했던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