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로에 뱉은 '검은 양심'…껌딱지에 그림 그리다
담배꽁초와 함께 보행로 오염의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는 건 바로 ‘껌딱지’ 입니다. 많은 곳에는 1㎡ 안에 최대 30개까지도 붙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자체들은 때아닌 ‘껌딱지’ 제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심지어 ‘껌딱지와의 전쟁’까지 선포했다고 합니다. 온갖 방법을 다 시도해보지만 껌딱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지기 때문에 제거하기 쉬지 않습니다.
반면 오염물인 껌딱지에 예술을 불어넣는 이들도 있습니다. 껌딱지에 그림을 그려 넣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 디자인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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