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다음 달 5일 한국을 찾는 8천 명 규모의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단에 비자 신속 발급 등 출입국 편의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기업의 일반 직원이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하면 단체 관광객에 준해 간단한 심사만으로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장단과 중견간부는 한번 비자를 받으면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복수비자를 발급해주고 수수료도 면제해줄 방침입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포상 관광단은 사장단 80명과 중견간부 3천 명, 일반직원 5천 명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올 들어 중국 맥도널드 임직원 2천7백 명 베이징·상하이 지역 의료장비회사 임직원 천6백 명,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 6천 명 등 중국 기업에서 포상을 받은 대규모 단체 관광단이 우리나라를 관광지로 선택, 방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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