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수요의 움직임이 한풀 꺾이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둔화했습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주간 전셋값은 0.04% 오르면서 지난주보다 상승 폭이 0.02% 줄었습니다.
봄 이사수요가 감소하면서 상승세가 둔화했습니다.
종로, 금천, 도봉, 은평, 노원구의 전셋값이 상승했고, 강동 강북 송파구 등은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0.01% 올랐던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03% 하락했습니다.
매매는 서울이 0.09%로 지난주와 동일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33% 오르며 강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에 비해 둔화됐습니다.
송파구가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로 0.27% 올랐고 금천, 강동, 강남, 강서, 서초구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사수요 줄었나…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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