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경찰서는 수년간 인삼밭을 돌며 억대의 인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박 씨로부터 훔친 인삼을 사들인 80살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인삼밭에 몰래 들어가 700만 원 상당의 인삼 1천600주를 훔치는 등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경기, 충북 일대 인삼밭에서 45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 상당의 인삼 12만 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 전 사전 답사를 통해 CCTV가 없는 인삼밭을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