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한 중국 국적 항공기는 5천878대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39% 늘면서 처음으로 5천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등이 있었던 1분기 항공교통량은 17만 6천377대로 작년 1분기보다 8.2% 증가했습니다.
하루 평균 1천938대가 날아다닌 셈입니다.
1분기 국내 공항을 오간 항공교통량은 5만 7천414대, 외국 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오거나 반대인 항공교통량은 10만 7천156대였습니다.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한 항공교통량은 작년보다 16%나 늘어난 1만 1천807대였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국의 해외여행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하는 중국적 항공기 수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1분기 항공교통량 8.2% 증가…영공통과 중국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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