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6살 김모 씨와 아내, 장모 등 일가족 3명을 대구 강북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일 낮 12시쯤 대구시 달성군 도로에서 1톤 화물트럭과 승용차에 나눠 탄 뒤 고의로 추돌사고를 일으켜 보험사에서 치료비와 차 수리비로 315만 원을 타내는 등 4차례 비슷한 수법으로 3개 보험사에서 1천128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특별한 수입이 없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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