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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음성 고속도로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

오늘(21일) 오후 3시 50분쯤 평택-음성 간 고속도로 평택 분기점 근처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45살 최 모 씨가 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승용차를 완전히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자동차의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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