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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마트 상인들 "수수료 역차별 항의" 서명운동 돌입

전국의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영세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 결정 이후 더많은 수수료를 내는 등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마트연합회 회원 350여 명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정부의 카드 수수료 정책 손질 이후 중소형마트나 일반 중소상공인들이 최대 2.5%의 카드 수수료를 내고 있다며, 카드사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으로 피해를 보는 상인이 30만 명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카드 수수료 조정 전담 기구 등 정부의 보완책이 나올 때까지 백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정부의 영세업자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이후, 카드사들이 연매출 3억 원에서 10억 원인 중소가맹점의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올려 영세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의 손실분을 메우는 꼼수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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