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수 시민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실련은 기자회견에서 언론에 보도된 대로 어버이연합이 이미 문을 닫은 복지재단의 계좌를 이용해 건물 임대료 등을 냈다면 금융실명제 위반과 조세 포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경련이 2014년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복지재단 계좌에 1억 2천만 원을 송금했다는 의혹 역시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련과 어버이연합 측은 이런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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