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39살 업주 백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조립식 창고를 빌려 불법 사행성 게임기인 '바다이야기' 45대를 설치하고 운영해 5천만 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씨 일당은 빌린 차량으로 용인이나 안성 지역에서 손님을 태워 게임장까지 실어 나르고 건물 외벽에 CCTV 4대를 설치해 24시간 감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수사망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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