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는 일본 구마모토현 등의 강진 피해와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중국 관영 CCTV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총리는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고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 뜻을 피력했습니다. 더불어 "일본 정부와 인민은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정부 수뇌부가 아베 총리에게 지진과 관련한 위로 메시지를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8일 아키히토 일왕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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