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존 4대 구조개혁안에 산업개혁을 추가하는 이른바 '4+1 개혁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조선·해운 등 취약업종 구조조정에는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이를 위해 국책은행 자본확충도 검토합니다.
정부는 경기 하향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2분기도 재정조기집행 규모를 늘리는 한편,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21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4대 개혁에 산업개혁을 더해서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에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가 언급한 산업개혁이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구조조정에 신산업 육성을 더한 것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고안된 개념입니다.
정부는 세제 지원이나 재정투자 등 지원을 집중할 신산업 분야로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유일호 "4대 개혁에 '산업개혁' 추가…IoT 등 신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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