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고, 사망자만 40명을 넘었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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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지진이 만든 참혹한 현장…하늘에서 본 日 구마모토
규모 7.3의 강진이 휩쓸고 간 지진 현장의 주민들은 무엇보다 전기와 물, 식량 부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피난소가 아닌 장소에 모여있는 이재민들도 구호물자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녀들이 운동장에서 발로 뭔가를 씁니다. 한참 지나 완성한 글자는 "물이 필요하다"
이렇게 SNS를 이용한 구조요청과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료품이 모자란다는 트윗도 있고 난민 300명이 모여 있으니 도와달라는 페이스북 글도 있습니다.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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