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 2월부터 지난달까지 난폭, 보복운전자를 집중 단속해 총 80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7명꼴로,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 난폭 운전을 하다 검거된 사람은 301명이고 보복운전을 하다 사법 처리된 사람은 502명이었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난폭운전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되자 전국 2천여 곳에 현수막을 걸고 3천여 개의 도로 전광판에 단속 기간과 신고 방법을 띄우는 등 단속 홍보에 나서 3천844건을 접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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