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부가 자국 공항을 경유하던 북한인들이 몰래 운반하던 2억원 가까운 달러를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달 14일 수도 콜롬보 공항에서 환승하던 북한인 2명이 운반하던 16만8천달러를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유엔 안보리가 지난달 2일 대북 결의 2270호를 채택해 북한의 금융거래를 대폭 제한한 이후 북한인들이 인편으로 외화를 운반하다 적발된 첫 사례에 대한 외국 정부의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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