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 기아자동차의 K5와 K9 등 총 2만 8천900여 대가 리콜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YF쏘나타와 K5에서는 전동식 스티어링 전자제어장치, ECU 회로기판 코팅이 불량해 수분이 들어가면 기판에서 합선이 발생해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질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리콜대상은 2010년 1월 19일부터 같은 해 7월 8일까지 제작된 YF쏘나타 7천700여 대, 2010년 5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만들어진 K5 1만 1천600여 대입니다.
K9은 차량 주행 중에 전조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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