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두차례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구마모토현에 대해 특별재해 지역으로 조기 지정하고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예산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교부세율을 높일 수 있으며, 예비비를 통한 신속한 복구비 집행도 가능해집니다.
아베, 강진피해 구마모토현 특별재해지역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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