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각·중증 장애인이 거주하는 3천 가구에 홈 IoT 서비스를 평생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편의, 에너지절감에 도움이 되는 도어캠(현관 CCTV 서비스), 가스락, 플러그, 고급형 허브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이용료와 설치비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증 지체장애 1급 및 청각장애 3급 이상 장애인이며 장애인의 날인 20일부터 4주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와 전화(02-3472-3527, 355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힘든 장애인은 한국농아인협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 10여개 장애인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신청자 가운데 3천명을 선발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들에게 수화 자막이 포함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유튜브 조회 수 1천만을 앞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에서 소개된 홈 IoT 서비스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기획됐습니다.
유필계 LG유플러스 대외협력조직(CRO) 부사장은 "IoT를 통해 집이 누구에게나 안전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단말기 설치 후에도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접수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LGU+, 장애인 3천명에 홈IoT 서비스 평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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