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의 한 봉제공장 1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사는 77살 이 모 할머니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가방을 만드는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방 원단을 쌓아둔 장소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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