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현지 체류객 수송을 위해 임시 운항편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현지 공항이 폐쇄됨에 따라 체류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인근 후쿠오카 공항으로 임시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임시편은 인천발 오후 3시, 후쿠오카발 오후 5시20분 스케줄로, 171석 규모의 A321 기종 항공기가 투입됩니다.
구마모토에는 현재 승객 136명이 체류 중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이들을 육로를 통해 후쿠오카로 이송하고 임시편을 이용해 한국으로 수송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근 후쿠오카에는 취항했으나 지진이 발생한 구마모토에는 취항하지 않아 임시편 운항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구마모토 체류객 이송 임시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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