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자협회가 오늘(15일) 국회에서 '자랑스런 아시아인상' 시상식을 열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이준익 영화감독, 이자스민 국회의원 3명과 기업 라인 코퍼레이션에 아시아를 빛낸 상을 수여했습니다.
아시아 기자협회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부패근절과 정치개혁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아시아의 모델국가로 만든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이준익 감독은 영화 '동주'를 통해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를 현재화해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기여한 점이, 이자스민 의원은 한국사회 다문화가정과 소수자 문제 해결 등에 업적을 보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라인 코퍼레이션은 국경을 넘어 무료로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 기능을 개발해 확산시킴으로써, '하나되는 아시아' 형성에 기여한 점이 선정이유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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