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오늘(15일) 어제부터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한·중·일 조사단속 실무자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불법·부정무역 단속동향을 파악하고 마약·금괴 등 품목 밀수에 대한 단속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3국 관세당국은 특히 마약·금괴 밀수, 간이 통관절차를 악용해 특송·우편화물로 들여오는 밀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단속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특송화물과 우편을 통해 밀반입된 마약류 정보, 마약류 판매에 이용된 웹사이트 주소를 서로 적극 교환하기로 하는 등 우범정보 교환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관세청은 중국과 별도 양자회의에서 한국 수출상품 브랜드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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