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1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졸음 쉼터 인근 38번 국도에서 43살 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정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5톤 화물차 운전자 40살 박 모 씨도 팔 등을 다쳤습니다.
사고 지점에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어 반대 차선 차량과 충돌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경찰은 1톤 화물차가 표지판을 제대로 보지 못해 국도에 잘못 진입해 역주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5톤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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