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빚독촉에 시달리는 서민들이 늘어나면서 불법 채권추심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채권추심 관련 신고는 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7건보다 15.8% 늘었습니다.
고금리, 미등록대부 관련 신고도 작년 1분기 569건에서 올해는 77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금감원은 특히 불법적인 채권추심을 받을 때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찾아와 행패를 부릴 때에는 동영상 촬영, 사진 촬영, 목격자 진술 확보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 "불법 채권추심, 녹음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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