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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리우 올림픽 체조 경기장을 숙소로"

에어비앤비 "리우 올림픽 체조 경기장을 숙소로"
숙박공유 기업인 에어비앤비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앞서 경기가 열릴 체조 경기장을 특별한 숙소로 꾸며 하루를 묵는 이벤트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과 동반 게스트 1명은 국제 리듬체조 경기가 열리는 이달 20~21일 세계적인 체조 선수들과 동반 훈련을 하거나 금메달을 테마로 꾸며진 경기장 내 침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

브라질의 대표 체조선수이자 남매인 디에고와 다니엘레 히포리토가 이번 숙소의 호스트로 나선다.

이들은 게스트들에게 여행 가이드뿐 아니라 경기장 투어, 체조 강의도 해줄 예정이다.

게스트들은 국제 리듬체조 경기를 특별석에서 관람하면서 메달 수여식에 참여하며 올림픽 스타들과의 만남, 고급 스파 경험 등 다양한 VIP 대우를 받는다.

에어비앤비의 게스트로 등록된 성인이면 누구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마감 시한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59분(한국 시각 기준)이며 당첨자에게는 리우행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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