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소개합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해어화' / 노래와 사랑 둘러싼 마지막 기생들의 운명적 대립]
어린 시절부터 기생학교에서 함께 자란 소율과 연희는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똑같이 가수를 꿈꾸던 두 친구 사이에 천재적인 작곡가가 끼어들면서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생들의 꿈과 사랑, 욕망과 대립을 그린 영화입니다.
[한효주/'해어화' 소율 역 : 시대적 배경과 의상과 음악과 아주 볼거리가 많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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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 '1등 지상주의' 돌아보게 하는 '스포츠 인권' 영화]
만년 4등 수영 선수 준호를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엄마는 국가대표 출신 호랑이 코치를 찾아 나섭니다.
새 코치를 만난 뒤 쑥쑥 자란 실력으로 1등 문턱까지 다가선 준호, 그러나 그 뒤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1등 지상주의와 스포츠 인권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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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 다른 시대에 일어난 같은 살인사건 소재 스릴러]
1983년과 2015년,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두 남성이 매일 밤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꿈속에서 목격한 연인의 죽음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시간을 넘은 사투를 벌입니다.
[조정석/'시간이탈자' 지환 역 : 스릴러라는 외연 속에 멜로라는 장르가 굉장히 촉촉하게 잘 들어가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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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맨: 윈터스 워 / 절대악에 맞선 '헌츠맨'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어둠의 여왕과 얼음 여왕이 세상을 지배하게 해 줄 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이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전사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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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닉' / 호스피스 간호사 소재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데이비드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만 돌보는 호스피스 간호사입니다.
데이비드의 눈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그려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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