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오전 6시부터 20대 총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4.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2%로 가장 높고, 다음은 전북 4.9%, 부산 4.7%, 대구·인천 4.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와 세종은 3.6%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전 7시 기준 2.3%, 오전 9시 기준 8.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12.2% 였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이번에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면 60% 안팎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