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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12일) 자정이면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모두 끝나고 내일 투표가 실시됩니다. 전국 100여 곳에서 혼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수도권에서만 59곳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의 전통적 강세지역도 판을 읽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수도권 절반 '박빙 승부'…이곳에 달렸다

2. SBS 선거 방송 2016 국민의 선택은 내일 오전 9시 10분부터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딱딱한 선거 이야기를 역사와 판타지 소설 형태의 생생한 그래픽으로 재탄생시킨 최고의 선거방송, 미리 만나봅니다.
▶ 스토리 담은 생생 그래픽…"쉽고 맛깔나게"

3. 제주도에서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 왔습니다. 뇌 여러 곳에서 출혈이 확인되자 병원 측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아동 학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의식 잃은 아기 뇌 곳곳에 출혈…학대 의심

4. 정부 서울청사에 침입해 성적을 조작했던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부정행위가 또 드러났습니다. 토익과 한국사 점수를 높이기 위해 기발한 방법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 성적 조작 공시생, 한국사·토익 시험도 '부정'

5.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친 30대 남성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후배에게 대신 자수를 하게 했는데 엉뚱한 대목에서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 너무 멀쩡한 음주 운전자? '대리 자수' 덜미

6. 주점업 경기는 15년 내 최악이라는데 가계의 술 관련 지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혼자 마신다 해서 '혼술' 또는 집에서 마신다 해서 '홈술'이라 불리는 풍조를 낳은 경제적·사회적 변화상, 생생리포트에서 취재했습니다.
▶ 술집 대신 집에서…'혼술' 하는 '홈술족' 는다

7. 꽃게와 주꾸미 어획량이 매년 줄다 못해 올해는 지난해의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껑충 뛰어서 금 꽃게, 금 주꾸미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어획량 뚝·가격 쑥…"金꽃게·金주꾸미"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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