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2일)은 이천시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벼품종을 개발하면 밥맛도 좋아지고 생산량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미의 본고장인 경기도 이천, 임금님표 쌀 브랜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이천시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최고 밥맛을 낼수 있는 벼 품종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이천시, 농협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연구를 공동으로 하기로 했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우선 우량 계통을 육성해 지역농가에서 시범재배를 하고, 거기서 선택된 품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밥맛을 평가해 우수 품종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규성/농촌진흥청 부장 : 이 지역의 모든 주민이 그 품종에 이름을 붙여서 명실공히 모두가 주인이 되는 지역맞춤형 품종개발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맞춤형 품종개발사업을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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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과 강동석이 참여하는 경기실내악축제가 펼쳐집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에 따르면 경기실내악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수원, 고양, 성남, 그리고 안산, 하남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주커만과 강동석이 PART1과 PART2로 나눠 진행하는데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크로스오버형식으로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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