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빈집털이범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지난 8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가정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창문을 깨고 빈집에 들어온 이들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훔칩니다.
강도는 빈집에 있는 개랑 노는 등 여유를 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 집주인은 휴대전화를 통해 그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는 집주인 데미안 지라드가 거실과 방에 가정용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던 건데요, 자신의 집에서 펼쳐진 생생한 강도 현장을 목격한 데미안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28살의 제이 버치를 체포했지만 나머지 한 명은 창문으로 도망친 상태입니다.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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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여유 부리다 '큰코다친' 강도…딱 걸린 범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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